=== 본 후기는 프란e님께서 클럽발리 카페에 남겨주신 후기로 클럽발리 사이트에 공유합니다 ===
우리가 선택한 레스토랑은 "베지테리안"
테이블 5-6개 정도의 작은 레스토랑이었어요.
우리는 더워서 무조건 에어컨이 있는 실내로 쏙 들어가는데
역시 유럽인들은 야외를 좋아하나봐요
그 더운데 야외 테라스에서 식사를 하더라는~
수박주스
밀크쉐이크
일단 시원한 음료로 더위를 달래는 중.
수박주스는 음...많이 달았어요.
젤 만만한 나시고랭~
망고 샐러드
베지테리안
이름답게 채식 위주의 식단이라 아이와함께 먹을 메뉴를 고르기가 쉽지 않았어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야채를 싫어하잖아요...ㅜㅜ
그래도 나시고랭은 정말 맛있었어요.
일단 밥이니깐 아이 먹이기에도 좋고
나시고랭에 덮여 나오는 잎파리튀김(깻잎튀김 같은 느낌인데 깻잎은 아닌것같아요)
저거 진짜 맛있어요. 튀김옷이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쫀득쫀득
메뉴와 가격 참고하세요
주스와 메뉴 2개 해서 총 119.000 루피아
저렴하죠!
요런 머리핀 예전에 우리나라에서도 유행했던것 같은데 말이죠~
조금 더 걸어가면 번화한 마켓이 기다리고있는데
뿌뚜와 약속한 시간이 벌써 다가오지 모에요
아쉬운 맘을 안고 다시 몽키포레스트로 ~
돌아오면서 보니 더 멋진 레스토랑이 많더라구여.
역시 너무 고르면 나중에 아무데나 들어가게 되는..ㅜㅜ
마트에 들러서 쇼핑도 간단하게 해주기.
뿌뚜를 위해 음료도 사고 이것저것 담았어요.
어째 마켓에서는 하나도 못하고 마트에서 사고있는 느낌..ㅜㅜ
과일이 정말 너무 싸요...
하지만 가지고 올 수 없으니 그림의 떡~
오토바이타는 원숭이의 익살스러운 석상
누군가 바닥에 이름을 새겨놓았네요.
주차장에서 만난 원숭이
뿌뚜가 도착하기 전에 급하게 구입한 새총 기념품~
아쉬운 맘을 안고 우붓을 떠나는 중
더 멋진 샵들이 눈에 들어와 속상했어요.
이건 뭐 제대로 보지도 못하고 발도장 찍고 돌아가는 기분.
3시쯤에 만나서 울루와뚜로 향했는데
차가 엄청나게 막히다보니, 거의 6시가 다되어서야 울루와뚜에 도착했습니다.
여행기 쓰기도 민망할 정도로 짧게 머물러서
우붓 마켓은 넘나 아쉬운곳.
다음을 기약하며~